: [주관적인 리뷰]

#3. 피자스쿨갈곶점 : 점심으로 불고기피자&치즈오븐스파게티

또나:-D 2019. 6. 24. 22:15


녕하세요 


주말에 저는 피자를 먹었습니다.

하 밥은 왜 이렇게 하기싫은거죠 해먹기 귀차니


오늘은 


<피자스쿨>




바로 집 앞에 피자스쿨이 있어서 오오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하다가

드디어 주문했습니다.


배달이 안되는 관계로 

미리 전화주문을 하고

20분 후에 방문을 했습니다.


주문메뉴는

불고기피자 + 치즈스파게티 + 치즈바이트 추가,콜라,핫소스2개,피클2개,파마산가루2개

합이 19,600원을 주었습니다.


불고기피자는 기본이라 따로 피클이 없더라구요.ㅜㅜ

저렴하게 먹으니 추가해도 19.600원 

굳입니다.


이제 집가서 촵촙해볼께요.


ㅎ왜 자꾸 까먹지 ㅎ박스 뜯자마자 먹어서...ㅎㅎㅎㅎㅎㅎㅎㅎ미쳐가지고.....


<불고기 피자>



확대 샷





일단 크기는 M사이즈에용 조금 부족한 사이즈

스파게티를 시키길 정말 잘했다.

피자는 음 쏘쏘 평균이였던거같아요.

제 입맛이 까다롭진 않은데..2조각만!

조금 이른 점심이라 그랬을 수 도 있지요.


막 맛있따리 룰루 꺄륵 정도도

헐 맛없어 이게뭐람 하 참 이정도도 아닌..?


평균!


<치즈오븐스파게티>



.

.

.



이게뭐람...하...

스파게티 정말 아쉬워요...

아...뭐라 말 할 수 없는...

치즈는 정말 많이 들어있더라구요!정말 꾸덕할 정도로


피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치즈라면

스파게티는 면 아니겠습니까..또륵


면에서 PV..C...맛 나요.....

(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었습니다.)


어떻게든 먹으려했으나..

먹을 수 가 ㅏㅏㅏㅏ....


면을 오래 삶으신건지 흑 




많이 아쉬워요..내 4.000원...



전체적으로 피자는 평균이였으나 스파게티가 아쉽기에

(전 피자를 시킬 때 스파게티가 필요합니다.)


재주문은 없을 것 같습니다.

스파게티 맛있게해주세요.

집도 가까운데 꼭 다시 가고싶어요. ㅠㅠ!



집 가까운 피자집을 위하여!












<영업시간 - 11:00~23:00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