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의민족 2

#6.호세야오리바베큐 : 초복이니까 오리고기리뷰

안녕하세요 ・∇・오늘은 초복이에용! 저는 오늘 짜란 삼계탕을 해먹어찌요동네 정육점에서 닭 세일을 하더라구요 후다다닥 가서 겟! 맛있게 잘 먹었어요이거먹는다고 더위가 날아갈까 싶지만그래도 몸보신을 했으니 더욱 건강했으면...내가..내자신이..그만 건강해야할텐데 삼계탕 리뷰는 아니구요!고기하니까 얼마전에오리고기 먹은게 생각나서 오늘은 오리고기편! 오리고기 먹을 때 항상 시켜먹는 곳이 있어요! 좀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더운날씨에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먹으면 굳 저희는 그 다음날 남으면 밥볶아먹거든요그래서 둘이지만 모듬장작바베큐 [대]로 주문을 합니다! 중으로 시켜먹어봤는데둘이서 적당해요 딱 배부른정도? 3명에 중은 좀 부족합니다ㅜㅜ 짜란![대]를 시키면 머스타드소스2,바베큐소스2앞접시3개를 줍니당!콜라는 서비스!..

#5.복자수산 : 회는 사랑입니다.

안녕하세요 ・∇・ 토요일 저녁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회를 시켜먹었습니다. 바로 집앞에 횟집이 있지만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시원하게 먹고싶어서배달을!!!!!!시켰습니다. 갈곶동 투썸플레이스 옆건물 2층 "복자수산" 주로 여기서 시켜먹는데 가서는 한번 먹어봤습니다.전어철일때!!!!가성비 괜찮아서 자주 시켜먹었는데,배달 할 경우에는 스끼가 없어용 그래서 좀 저렴한거같아요.요즘엔 어디든 스끼다시가 잘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. 주문이요오! 광어+우럭 中 (32,000원) + 연어초밥 (10pcs) 14,000원 + 사이다 1,000원총 47,000원 복자수산은 배달료가 없더라구요가까우면 가깝다고 배달료 2~3000원 받는곳도 있던데이해는 하지만 아꿉긴해요ㅜㅜ흑 주문한지 40분만에 음식이 왔습니다.미리 에어컨 빵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