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・∇・ 토요일 저녁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회를 시켜먹었습니다. 바로 집앞에 횟집이 있지만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시원하게 먹고싶어서배달을!!!!!!시켰습니다. 갈곶동 투썸플레이스 옆건물 2층 "복자수산" 주로 여기서 시켜먹는데 가서는 한번 먹어봤습니다.전어철일때!!!!가성비 괜찮아서 자주 시켜먹었는데,배달 할 경우에는 스끼가 없어용 그래서 좀 저렴한거같아요.요즘엔 어디든 스끼다시가 잘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. 주문이요오! 광어+우럭 中 (32,000원) + 연어초밥 (10pcs) 14,000원 + 사이다 1,000원총 47,000원 복자수산은 배달료가 없더라구요가까우면 가깝다고 배달료 2~3000원 받는곳도 있던데이해는 하지만 아꿉긴해요ㅜㅜ흑 주문한지 40분만에 음식이 왔습니다.미리 에어컨 빵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