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・∇・ 어제는 강남-점심편오늘은 강남-숙박편입니다.!마음에드는곳,원하는 조건 등 맞지않는 호텔이 많아계획을 변경했습니다.! 1.수영장 포기!2.트윈베드 + 식탁과 바닥에 세명 다 눕고 뒹굴어도 넉넉한 공간!을 찾으려니 여기가 최적이더라구요.사실 어플깔고 구경만 했지 이용해 본 적은 없었거든요.부랴부랴 예약을하는데집을 이용하는거라 그런지 예약절차가 까다로웠어요.ㅠㅠ신분증과 얼굴인증을 해야지 가능하거든요..생얼이라 얼굴이 망가진 상태였는데(화장 한다고 안망가지는건 아닙니다.) 혹시 집주인에게도 전송되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에어비앤비 측에서만 확인한다고하네요.! 입실 시간은 3시 ! !밥을 먹고 딱 알맞게 도착했습니다. ! !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침대가 보입니당. 현관을 바라보고 찍은 샷 바로..